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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험기/부산 경남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더브릭하우스 / 처음이자 마지막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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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손꼽히는 이태리 식당

 부산에서 파스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레스토랑이다. 언젠가 꼭 가야지 하다가 5/20에 영업이 종료된다는 소식을 듣고 전날 부랴부랴 방문하였다. 

 첫 방문이 마지막 방문이 될줄이야 ㅠㅠ 

 

 

 방문 시기

23년 5월 중순

 

탐험기

 

 영업종료 직전인 식당을 방문하기는 태어나서 처음이다.

 시장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다 보니 입구가 나왔다. 

 

셋팅.

식전빵.

 

 

 영업이 종료된 집이라 자세한 메뉴와 느낀점은 따로 적지 않았다. 

 다만 왜 진작 오지 않았을까.

 왜 문을 닫는 것일까.

 아쉬움과 후회만이 가득함 ㅠ

아듀 브릭하우스.

다시 돌와와줘요 사장님.

 

탐험기 후기

- 제대로된 이태리 레스토랑.

- 진작 찾아오지 않은게 후회 된다. 

- 다시 돌아와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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