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탐험기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에기]비스타워커힐 철판 런치코스 2019년의 마지막 날. 비스타 워커힐에 모에기를 방문하였다. 전날 철판 코스 토키메키를 예약하였다. 런치 철판코스의 가격은 사사야키는 10만 원, 토키메키는13만 원이고 그 둘의 차이는 바닷가재의 유무. 등심과 안심의 차이다. 샐러드 사진은 패스. 그냥 일반샐러드에 참깨소스가 나왔다. 그리고 해산물 철판요리가 시작되었다. 셰프님이 중간에 불쇼도 보여주심. 다음은 안심요리. 안심도 불쇼를 보여주셨다. 다 먹고 마늘 볶음밥과 후식을 먹었다. 후식은 아이스크림 위에 팥 올린 걸 내어왔다. 전체적으로 사진을 거의 안찍었다. 샐러드는 지극히 평범했으며, 해산물 맛도 평범했다. 전복은 맛있었지만 전복을 요리하고 전복껍데기에 대충 올려서 줬는데 그럴 거면 껍질에 왜 담아 주는지 이해가 안 됐다. 안심 맛도 그냥저냥.. 이전 1 ··· 4 5 6 7 다음